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無爲를 안주 삼아
酒醉花面臥를 장착한
쌍무는 어디까지 갔을까?
올 여름에도
无事를 짚고
紫霞洞天을 누비는
아! 나의 벗 쌍무는 어디까지 갔을까?
쌍무는 等覺에 이르렀을까?
그래
다 갔을거야!
오늘은 오월 이십오일
그런데
부처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?

南無相默菩薩摩訶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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