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에 오르다
가을입니다.
기온은 쾌적하고 하늘은 깨끗합니다.
홀로 능선을 걷습니다.
북사면 단풍이 발걸음을 멈춰 세웁니다.
검붉은 입사귀들이 어딘가 바라보고 있습니다.
그렇습니다.
갓바위봉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