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감/지금

동지

samongeereem 2024. 12. 23. 08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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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지가 지났다.

이제

날이 갈수록 어둠은 짧아진다.

정당하고 당연한 조리다.

이 터가 생긴 이래로 늘 스스로 그러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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