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처님 오신 날
동쪽에 있는 바닷가
나즈막한 산(오봉산)에 올라
중생의 모든 소리를 觀하는 이를
바라봅니다
저 이는
세상의 소리를 보고 있다지요
있는 그대로
그렇게
모든 아픔을 다 본다면
능히
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 것입니다
부처님 오신 날
동쪽에 있는 바닷가
나즈막한 산에 올라
중생의 모든 아픔을 능히 치유할 이를
바라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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